홍성군 금마면 수해복구 지원 활동 > 자원봉사 활동소식

[홍성군 금마면 수해복구 지원 활동]

오늘은 총 92명의 자원봉사자가 금마면의 침수 피해 농장 비닐하우스 정리를 도와주셨습니다.

NH농협봉사단 40명, 충남도청 감사위원회 20명, 착한이사 5명, 개인봉사자 30명 등 단체와 개인이 어우러져 36도의 폭염 속에 굵은 땀방울을 쏟았습니다.

더위와 흙먼지 속에 아름다운 마음을 전해 주신 봉사자분들, 고맙습니다!

제육볶음과 오이김치 등 지친 봉사자들의 입맛을 돋우는 도시락을 준비해 주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성군협의회에도 감사드립니다!

*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최기창 봉사자님 촬영 사진을 일부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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