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자원봉사센터, ‘온(溫)마을 떡국 잇기’로 취약계층 250세대에 명절 한 끼 전달
페이지 정보
본문
홍성군자원봉사센터, ‘온(溫)마을 떡국 잇기’로
취약계층 250세대에 명절 한 끼 전달
- 청운대학교·NH농협은행 홍성군지부가 협력하고, 자원봉사자 직접 제작·가정 방문 전달하는 안부 확인형 나눔으로 복지 사각지대 점검 -
(사)홍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방은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 250세대에 떡국 키트를 전달하며 ‘안부 확인형’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온(溫)마을 떡국 잇기’라는 주제로 기관과 학교‧자원봉사자가 함께한 이번 프로그램은, 명절 기간 1인 가구와 취약계층이 겪는 소외감과 결식 우려를 줄이고 방문 전달을 통해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홍성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청운대학교, NH농협은행 홍성군지부가 협력·후원한 이번 사업은 총 700만원 규모로, 이 가운데 200만원 상당은 NH농협은행 홍성군지부가 떡국떡을 현물로 기부했고, 500만원 상당은 청운대학교가 지원했다.
떡국 키트는 떡국떡, 사골육수, 만두, 김 등 따뜻한 한 그릇을 담아낼 재료로 구성되어 조리의 부담을 낮추었다. 자원봉사자가 직접 키트를 제작하고 대상자 가정을 찾아 전달하며 현장에서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관계기관과 연계하는 대응 체계도 운영되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더했다.
대상자 발굴에도 힘써 복지기관·단체가 관리하는 사례 관리 대상자를 중심으로 명단을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홍성군자원봉사센터 방은희 센터장은 “지역의 대학과 기업, 관계기관, 자원봉사자가 함께 만든 한 끼가 취약계층의 명절을 지키는 안전망이 됐다”며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한 필요를 바탕으로 촘촘한 돌봄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자원봉사센터는 관내 중화요리전문점 대성각, 일식요리점문점 스시마츠, 좋은호 장수촌 설렁탕 대표님들과 함께 소외계층을 향한 음식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
저작권자 ©홍성군자원봉사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사장 인사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