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자원봉사센터, 재난안전 훈련으로 우리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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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자원봉사센터, 재난안전 훈련으로 우리를 지킨다!
- 홍성군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3차 재난대응 훈련 실시 -
(사)홍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방은희)는 21일~22일 1박 2일 일정으로 광주광역시에서 홍성군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33명과 함께 올해 마지막 3차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하였다.
홍성군은 올여름 폭우로 인해 농경지와 주택 침수 피해를 겪은 바 있다. 7월~8월 무더위에도 전국에서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의 손길이 모였고, 치열한 봉사활동으로 피해 현장의 빠른 일상으로의 복구를 일궈낼 수 있었다.
이번 교육에는 홍성군 산림재해 스피드 봉사대, 홍성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여름 관내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나섰던 단체와 봉사자들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하였다.
홍성군 자원봉사자들은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에서 지진 안전, 생활 안전 훈련을 받았다. 훈련 분야로는 ▲붕괴대피 체험 ▲지진 VR체험 ▲지진재난 안전수칙 ▲지하철 안전수칙 ▲가스 안전 ▲승강기안전 체험 등으로 다채로운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재난 전문 봉사자로서 역량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개발·연계한 볼런투어를 체험하며 타시군의 자원봉사와 여행 융합형 봉사 프로그램을 보고 느끼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선전기 유학자인 기대승을 모신 월봉서원을 방문하여 광주광역시 봉사자와 함께 어울려 활동하며 지역 봉사자 간 교류의 장이 마련되었다.
스피드 봉사대 서정구(69세) 회원은 “스피드봉사대 대원 일부가 지난 1차 재난대응 훈련에 참여하여 화재 안전, 호우안전 훈련을 의미있게 수료하였는데 이번에 지진 안전과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재난에 대비하는 교육에 참여하게 되어 민간 대응력의 범주가 한층 넓어진 느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올여름 쏟아지는 폭우로 인해 우리 지역도 수해를 입었는데, 그때 피해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쓰러진 가옥과 농경지를 일으켜 세운 것이 전국에서 달려온 자원봉사자의 손길이었다.”며 “재난을 피할 수는 없지만 재난 안전 훈련을 통해 예방과 대응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홍성군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자원봉사 활동 지원과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군자원봉사센터는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의 봉사자를 대상으로 안전 교육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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