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자원봉사센터, 수해복구 마을에 뚝딱홍 제작 벤치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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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자원봉사센터, 수해복구 마을에 뚝딱홍 제작 벤치 기증
- 목공예봉사단 뚝딱홍, 비치 장소 답사부터 디자인, 제작까지 뚝딱 -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여름 폭우 피해를 입은 홍북읍, 금마면, 갈산면 등의 농장과 가구를 중심으로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거점 역할을 톡톡히 했던 마을회관과 인연이 닿아 맞춤형 벤치와 평상을 제작하여 전달하였다.
목공예봉사단 뚝딱홍은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벤치와 평상 수요를 조사하고 비치 장소를 답사하여 맞춤형 크기로 제작할 수 있도록 사전 작업을 진행하였다. 뚝딱홍의 스승인 소풍공방 권재완 대표와 함께 디자인과 나무 선정 등 세심한 회의를 거쳐 재단부터 조립, 오일 칠까지 진행하였다.
특히 ‘홍예역사 스쿨버스 볼런트립’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에서 홍성을 찾은 봉사자들이 벤치 페인트 색칠을 도맡아 의미를 더하였다.
벤치와 평상은 홍북읍 서력마을, 어경마을, 용두마을, 석교마을과 금마면 평촌마을, 화전마을의 회관 앞에 놓여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의 편안한 쉼터가 되어 줄 예정이다.
벤치와 평상 제작부터 운반까지 함께한 뚝딱홍 조승기(만47세) 단원은 “홍성군 수해복구 활동으로 피해 농장의 토사 제거, 폐기물 처리 등에 참여했었는데, 막대한 피해 규모에 마음이 아팠다.”며 “이번 목공예봉사단 활동을 통해 마을 회관 앞에 의자를 놓아드리고 다시 일상을 찾은 마을을 돌아보니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목공예봉사단 뚝딱홍이 재능기부로 호우 피해 지역주민에 대한 위로를 담아 맞춤형 벤치와 평상을 기증하니 더없이 기쁘다.”며 “커피 제조, 제과제빵, 재봉틀 공예, 목공예 기술까지 다양한 재능을 겸비한 봉사자들이 홍성군 곳곳에 전파할 아름다운 나눔을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매년 재능전문봉사단 양성 교육으로 다양한 분야에 재능을 가진 봉사자들을 발굴하여 봉사단을 구성·활동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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