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자원봉사센터로 감동의 선물 전해와
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 |
승인 26-02-09 16:06 |
댓글 0건
본문
홍성군자원봉사센터로 감동의 선물 전해와
- 지난해 수해 복구 참여 자원봉사자에 대한 보답, 직접 수확한 딸기 보내와 -

지난 5일 홍성군자원봉사센터로 생각지도 않은 선물이 전해졌다. 딸기 5박스와 편지 한 통을 동봉하여 보낸 이는 다름 아닌 홍성군 금마면 화양리 화전마을에서 딸기 농사를 짓고 있는 유완규, 조제란 부부였던 것.
유씨 부부는 지난해 7월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딸기 하우스 4개 동, 약3,700㎡ 면적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당시 홍성군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자 긴급 파견 요청에 따라 전국에서 82개 기관, 단체에서 2,2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복구 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유완규, 조제란 부부는 편지를 통해 “수해를 입어 막막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던 저희에게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은 큰 희망이었다”며, “무더운 날씨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 불평 없이 복구에 힘써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딸기를 수령한 군자원봉사센터는 이른 새벽 5시 40분의 자원봉사자들과 홍성으로 달려 와 준 경주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하여 총 5곳의 자원봉사센터로 딸기를 재차 전달하여 보답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군자원봉사센터는 대형 재난 재해에 대비해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운영과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2023년 홍성군 산불, 2025년 수해 당시 자원봉사활동의 통합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
저작권자 ©홍성군자원봉사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사장 인사말

